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 장단점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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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면서 이러한 레버리지만 됐더라면..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소개하는 오늘 상품은 대한민국 공공기관인 한국증권금융에서 주식담보대출을 받는 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한국증권금융의 주식담보대출은 개인이 되느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개인도 됩니다.라는 이야기를 깔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 장점 단점을 살펴보러 갑시다!

 

한국증권금융 증권담보대출 상품

먼저, 한국증권금융 사이트는 크롬, 네이버 웨일, 사파리등 기타 웹브라우저를 통해 들어가면 상품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익스프로어로 한국증권금융에 접속하셔야 상품을 살펴보고 금리를 산출해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증권금융의 신뢰도 및 역할

한국증권금융하면, 개인에게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업무 외에도 다른 일을 수행합니다. 우리 사주 취득자금을 대출하기도 하며, 우리 사주 담보대출 그리고 기타 자본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대한민국 공공기관입니다. 따라서 한국증권금융의 신뢰도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번외로 한국증권금융의 주식담보대출은 실제로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 회장님들도 이용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 그럼 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 비율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 한도와 금리는 어떻게 측정될까?

한국증권금융의 증권담보대출란에 들어가보면 금리 자세히 보기가 있습니다. 어떤 상품을 몇 개월 어떻게 납부할 건지에 대해 선택이 완료되면 예상되는 금리를 보여주는데요. 여기서 한국증권금융이 판단하는 종목에 따라 금리 및 대출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정보를 살펴모아보면 보통 우리 개인이 생각하기에 우량주라고 불리는 종목들 코스피 100대 이내 종목 및 재무제표가 안정적이고 꾸준히 돈을 잘 버는 기업 기준 금리는 현재 2% 중후 반대로 책정될 확률이 높으며, 대출 한도는 자신이 가진 주식가치의 약 40~50% 정도가 될 수 있고 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번외로 장외거래시장에 1:1로 거래되고 있는 한국증권금융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면 대출한도를 더 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기 회사니 대출 한도를 더 후하게 쳐주는 감이 있습니다. 기타 나머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등 다양한 증권 및 채권에 대해서 담보를 잡고 대출이 가능하지만 아무 상품이나 담보를 잡아주고 대출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먼저 종목에 대한 대출 금리 상담을 개인적으로 신청해보셔야 합니다.

 

결론을 말하면 대출한도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주식가치의 40~60%가 될 확률이 높으며 주식이 우량주로 판단될시 대출비율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크본드, 회생채권 등 변동성과 위험을 어느 정도 내재하고 있는 주식의 경우에는 대출심사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기타 나머지는 한국증권금융 홈페이지에서 금리 상담을 받고 대출 가능 금액을 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대출금리

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의 장점과 단점

마지막으로 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점부터 소개하겠습니다.

 

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 장점

 

1. 안전한 레버리지를 이르킬 수 있다.

2. 증권사 담보대출보다 금리면에서 훨씬 저렴하다.

3. 대한민국 공공기관이기에 돈을 때일 리 없다

 

첫쨰, 안전한 레버리지에 대해서는 단언컨대 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이 가장 안전할 것입니다. 내부 자체에서도 담보 대출을 승인해줄 때 보수적으로 승인을 해줌으로써 금액은 크게 키우지 못하지만 주식을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해오신 투자자분들께는 적게나마 안전하게 레버리지를 이르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증권사 담보대출보다 금리면에서 훨씬 저렴 하다. 증권사의 주식담보대출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 금리를 책정받습니다. 증권사는 고위험 레버리지이며, 한국증권금융 담보대출은 중위험 레버리지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셋째, 공공기관이기에 돈을 때일 리 없다. 요즘 레버리지를 크게 일으키려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스탁론에 가입하여 자신의 돈을 떼이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 사기꾼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사이트에 가입되어 실제로 매매하는 것 같지만 사기꾼들만의 프로그램과 사이트로 가상매매를 함으로써 결국 모든 돈을 다 날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비교하면 한국증권금융은 매우 안전한 공공기관이니 이는 걱정 안 해도 됩니다.

 

한국증권금융 주식담보대출 단점

 

1. 주식가치의 40~60% 대출받는데 100%의 돈이 묶인다.

2. 주식을 담보로 하기에 주식 이관을 해야 하는데 꽤 귀찮다.

3. 다른 주식담보대출처럼 강제 상환이 존재한다.

 

첫쨰, 주식가치의 반을 대출받는데 100%의 돈이 묶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담보로 500만 원을 빌리는데 1,000만 원을 묶어야 500만 원이 나오기 때문에 당장 운용할 수 있는 돈이 500만 원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증권사 담보대출은 돈이 크게 묶이지 않고 고 레버리지 매수, 매도를 지속적으로 가능합니다. 이에 비해 한국증권금융의 대출은 증권사보다는 좋지 않습니다.

 

둘째, 상환이나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할 때 한국증권금융과 증권사 대출을 비교하면 증권사의 경우 바로 대출이 되고 갚아도 되고 쉽게 풀어서 말하면 자유도가 높은 반면 한국증권금융은 실제로 주식을 옮겨줘야 하고 상환받을 때도 다시 이관받아야 하고 등 주식투자를 반복적으로 많이 하는 트레이딩을 하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대출 상품입니다. 장기투자자도 이 이관 및 옮겨줘야 하는 게 여관 편한 작업은 아닙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등등 다양한 인증절차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셋쨰, 이건 모든 주식담보대출에게 존재하는 칼날 같은 존재입니다. 주식담보대출은 항상 반대매매라는 큰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나 장외 내가 가진 담보에 대한 가치가 크게 하락하면 강제로 반대매매를 당해버립니다. 이를 주식투자에서는 깡통을 찼다고 깡통계좌라고 부릅니다. 저번 위기인 코로나 때도 이러한 투자자들이 속출했고 이로 인해 많은 대출을 일으켜 주식을 투자를 진행한 분들이 시장에서 아웃되게 되었습니다.


장점이 너무 매력적인 한국증권금융의 주식담보대출.. 하지만 단점이라는 리스크도 항상 생각하며 대출을 실행하여야 합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바로 반대매매의 위험입니다. 자신이 가진 가치가 크게 하락하면 증거금을 넣거나 주식을 강제로 팔아야 하는데 정말 큰 폭락이 온 상황에서는 예치금을 넣을 여력이 안 되는 투자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도 하루가 갈수록 주식담보대출 계좌수와 그 금액은 점점 커지는데 이 돈들은 향후 시장이 크게 하락할 때 반대매매를 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주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에 이러한 리스크를 철저하게 생각해서 대출을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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